
이웃집에서 매일 들리는 큰 노래 소리 때문에 괴로워하던 주민이 쪽지를 남겼어요. 아기 우는 소리는 괜찮으니 노래만 조금 자제해달라는 정중한 부탁이에요.
이웃 주민이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다 결국 쪽지를 붙였어요. 매일 장시간 이어지는 노래 소리 때문에 이어폰과 귀마개를 달고 살았더니 중이염까지 재발했다고 하네요. 작성자는 "아기 우는 소리 괜찮으니 노래를 조금만 주의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라며 정중하게 부탁했어요. 덧붙여 "아기들은 다 울면서 크는 거죠"라며 따뜻한 위로까지 건네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