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이 잠겼다며 사람 유무를 묻는 손님 때문에 서비스직 종사자가 곤욕을 치르고 있어요. 손님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함께 담겨 있네요.
화장실 문이 잠겨있다는 손님에게 노크를 해보라고 권했지만, 손님은 20초나 지나서야 "사람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라고 되물었어요. 결국 하던 일을 멈추고 직접 노크해서 사람 있음을 확인시켜줘야 했죠. 이런 황당한 상황을 겪으며 작성자는 "손님들 대부분 저능아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요"라는 다소 과격한 심경을 털어놓았어요. 본인도 한때는 상냥하고 친절하게 응대했었다는 말도 덧붙였고요.
웃긴대학과 개드립에 "서비스직에게 있어 고객이란?"이라는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22개와 댓글 51개가 달리며 조회수 9,837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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