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병이 장전할 때 넣는 뭉치가 밀가루라며, 발포 시 발생하는 열로 빵을 굽는다는 댓글이 달렸어요. 손으로 직접 넣어야 손맛이 살아난다는 엉뚱한 설명까지 덧붙였네요.
한 누리꾼이 포병이 장전할 때 사용하는 뭉치의 정체를 묻자, 자신을 155mm 견인포수 출신이라고 밝힌 사람이 답변을 남겼어요. 그는 "흰색 뭉치는 밀가루"라며 발포 시 생기는 열과 압력으로 빵을 굽는다고 주장했죠. 심지어 "도구가 아닌 손을 사용하는 이유는 역시 손맛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네요. 물론 이는 전형적인 군대식 농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