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설명회에 갔는데, 알고 보니 직원 실수로 잘못 보낸 통지였다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족들 얼굴이 떠올라 한참을 울었대요.
면접 합격 소식에 들떠서 회사 설명회까지 찾아갔지만, 명단에 이름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어요. 담당자는 "저희 직원의 실수로 합격통지가 잘못 간 것 같습니다"라며 사과했고요. 화를 낼 기운도 없이 터덜터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눈물이 났다고 하네요. 집에 도착해 축하해주던 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져 내렸고, 결국 시리얼에 술 한 잔을 곁들이며 씁쓸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