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거래를 하던 구매자가 책 제목을 묻는 판매자에게 책 표지 사진을 보내줬어요. 하필 책 제목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서 대화가 묘하게 이어졌네요.
중고 거래 채팅방에서 구매자가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구매하고싶은데요"라고 물었어요. 판매자는 책 제목을 물어봤는데, 구매자는 다시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라고 되물었죠. 판매자가 답답한 마음에 "구매하실 책 이름을 말씀해주세요"라고 다시 강조하자, 구매자는 책 표지 사진을 찍어 보냈어요. 그런데 그 책의 제목이 정말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였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