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위가 북연을 공격하려 하자 고구려가 갑자기 나타나 군대를 보여줬어요. 눈앞에서 펼쳐진 고구려의 대군에 북위는 겁을 먹고 아무것도 못 했답니다.
북위가 북연을 멸망시키기 위해 수도 화룡성까지 압박하던 상황이었어요. 북위는 고구려에게 "우리는 북연만 공격할 테니 신경 쓰지 마라"는 편지까지 보냈죠. 하지만 북연이 살려달라고 SOS를 치자 고구려가 움직였어요. 갑자기 수만 명의 고구려 군대가 나타나 북위군 앞에서 도열하며 위용을 떨쳤거든요. 예상치 못한 고구려의 등장에 북위는 겁을 먹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물러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