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가령폭포에서 일부 피서객들이 계곡 절벽에 쇠말뚝을 박고 무단으로 시설물을 설치했어요. 자연을 훼손하며 고기를 굽거나 설거지를 하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이 이어지고 있네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홍천의 가령폭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일부 방문객들이 계곡 절벽에 쇠말뚝을 박고 로프를 연결하는 등 자연을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거든요. 심지어 계곡 안에서 고기를 굽거나 설거지까지 하는 민폐 행위가 이어져 주변을 놀라게 했어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러 와서 오히려 망치고 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