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중 업무 연락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팀장에게 경위서 제출을 지시받았어요. 이미 업무 인수인계까지 마친 상태라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연차를 내고 휴가를 즐기던 중 팀장에게 다급한 카톡이 왔어요. 이미 인수인계를 마친 업무였고, 휴가 중이라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답장을 하지 않았죠. 그런데 출근하자마자 팀장이 사람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휴가 중이어도 팀장이 연락하면 즉각 응답하는 게 직장인의 기본 태도"라며 호통을 쳤어요. 결국 '지시사항 불이행 및 근무태만'이라는 사유로 경위서까지 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