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양이 때문에 고생하던 사람이 캣맘에게 똑같이 밥을 주겠다고 제안했더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나왔어요. 본인도 피해가 생기는 걸 잘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나 봐요.
길고양이 문제로 1년 넘게 스트레스를 받던 글쓴이가 우연히 캣맘의 집을 알게 되었어요. 마주친 김에 본인도 캣맘의 뜻을 따라 그 골목에 밥을 주겠다고 했더니, 정작 캣맘은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화를 냈거든요. 글쓴이는 "지도 이게 피해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죠. 평소 길고양이가 차 위에 올라가 음식물을 뜯거나 오물을 남겨 고통받던 글쓴이는, 고양이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냥냥 냐옹으로만 말해달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