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 없다는 친구를 위해 줄까지 서서 쿠키를 사다 줬는데, 남편과 나눠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서운함을 표현했어요. 친구는 가족끼리 나눠 먹는 게 당연하다며 오히려 글쓴이의 성향을 지적했고요.
글쓴이는 친구를 위해 30분 동안 줄을 서서 쿠키를 사 왔고, 친구에게 "형부 절대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어요. 하지만 친구가 남편과 쿠키를 나눠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크게 실망하며 기분 나쁜 티를 냈죠. 친구는 "가족인데 이게 일반적인 거라 생각한다"며 글쓴이의 독립적인 성향을 언급했고, 결국 두 사람의 대화는 평행선을 달렸어요. 이후 글쓴이는 인스타그램 맞팔로우가 끊긴 것을 확인하고 손절당한 것인지 의아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