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 팬티를 입고 올리브영에 갔다가 겪은 일을 적었어요. 밖에서는 그저 웃기기만 하더니 집에 오자마자 태도가 돌변하더라고요.
진동 팬티가 유행할 때 호기심이 생겨서 직접 착용하고 올리브영 데이트를 감행했대요. 밖에서는 상대방이 장난을 치느라 곤란해하는 모습만 보여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죠. 그런데 집에 도착해서 기구를 제거하자마자 "홍조 띤 얼굴로 달려드는" 상대방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 이유를 깨달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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