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행궁동에서 다과를 즐긴 대학생이 쓴 글이 맘카페에 그대로 퍼졌어요. 닉네임 때문에 졸지에 의대생 아들을 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한 대학생이 수원 행궁동에서 정갈한 다과 한 상을 먹고 후기를 남겼어요. 그런데 이 글이 맘카페에 올라가면서 문제가 생겼죠. 글쓴이의 닉네임이 '의대생 아들'이었던 탓에, 맘카페 회원들이 글쓴이를 '의대생 아들을 둔 엄마'로 오해한 거예요. 본인은 그저 다과 후기를 올렸을 뿐인데, 순식간에 의대생 아들을 둔 수원맘이 되어버린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