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에서 4년째 살고 있는 강아지 심돌이는 식탐이 전혀 없대요. 워낙 점잖고 욕심이 없어서 감자만 삶아줘도 잘 먹는다고 하네요.
절에서 스님과 함께 지내는 강아지 심돌이는 보통의 개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에요. 주인인 스님은 심돌이가 "욕구나 식탐 같은 것도 없고 먹으려고 막 하지도 않는다"며 녀석의 성품을 설명해요. 워낙 점잖고 말을 잘 들어서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없다고 하네요. 그저 스님이 "감자를 삶아 주면 먹어요"라고 할 정도로 소박한 식성을 보여주며 절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