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괴물로 잘 알려진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의 외증조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총리대신이었던 이누카이 쓰요시라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그가 과거 조선을 깔보는 시각을 드러낸 글을 기고했다는 점 때문에 주목받고 있네요.
배우 안도 사쿠라의 가계도가 공개되면서 과거 이력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어요. 그녀의 외증조할아버지는 제29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이누카이 쓰요시인데요. 그가 1896년 기고한 글에서 조선인을 두고 "노역자로서 세계에 비교할 바가 없는 인민"이라며 비하하는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사실이 확인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