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와 14시간 만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소방서 앞에서 당근 거래를 하려는데 판매자가 손을 흔들고 있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니 사람이 아니라 동상이었어요.
밤늦게 소방서 앞에서 당근 거래를 하려던 작성자는 멀리서부터 손을 흔들고 있는 판매자를 발견했어요. "뭐지" 싶어서 잔뜩 긴장한 채로 다가갔는데, 알고 보니 그 정체는 사람이 아니라 소방관 모양의 동상이었죠. 어두운 밤에 멀리서 보면 진짜 사람처럼 보여서 깜짝 놀랄 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