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마다 후임들과 런치 미팅을 하던 차장님이 부장님께 불려가 한소리를 들었어요. 본인은 업무 효율을 위한 행동이라 생각했지만, 주변 반응은 싸늘하네요.
글쓴이는 대리 시절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해 후임들과 업무 미팅을 해왔어요. 소통에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차장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왔는데, 결국 부장님이 직접 불러 "이상한 짓거리 하지 말라"며 호되게 꾸짖었죠. 임원들도 안 하는 일을 왜 하냐는 지적에 본인은 억울한 듯하지만, 댓글 반응은 냉담해요. "밥은 밥이고 일은 일"이라며 점심시간만큼은 온전히 쉬게 해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심지어 부장님이 직접 나설 정도면 밑에서 얼마나 불만이 많았겠냐는 뼈아픈 조언도 이어지고 있네요.
개드립에서 "업무 스타일로 부장님에게 지적 받은 사람.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15시간 뒤 더쿠에도 "업무스타일 때문에 부장한테 지적당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54개와 댓글 288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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