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 당일, 상대방이 이미 도착했다는 연락을 보내자 두려운 마음에 집에서 잠수를 타버렸어요. 친구와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울고 있다고 하네요.
소개팅 상대는 이미 약속 장소에 도착해 비가 오니 천천히 오라며 배려하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하지만 글쓴이는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왔는지 "죄송합니다 오늘 못만날꺼 같아요"라고 일방적인 통보를 날렸죠. 상대방이 당황해서 이유를 묻자 "집입니다"라고만 답하고는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