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대지진 당시 벌어진 조선인 학살 사건을 다루던 중 출연진이 울음을 터뜨렸어요. 너무나 참혹한 증언이 이어지면서 결국 녹화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네요.
방송에서는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 자경단이 저지른 조선인 학살의 참상을 다뤘어요.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던 시마가와 아키라 씨의 증언이 담긴 다큐멘터리가 공개됐거든요. 그는 "다리 밑에 제방을 봤더니"라며 당시의 끔찍했던 기억을 떠올렸죠. 증언이 이어질수록 현장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고, 결국 출연진이 눈물을 참지 못해 녹화가 중단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