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와 18분 만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고백하는 상황을 가로등이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신하는 것에 비유했어요. 무섭고 이상해서 싫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네요.
초면 고백이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아주 기발하게 비유했어요. 매일 보던 가로등이 갑자기 변신해서 "너를 오랫동안 지켜봤다"고 말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생각만 해도 정말 무섭고 이상하죠.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고백하는 기분이 딱 이렇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