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과 춘천을 오가는 장거리 커플이 만남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요. 상대방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쪽과 약속 때문에 못 갔다는 쪽의 대화예요.
인천과 춘천이라는 먼 거리를 오가며 연애 중인 커플이 서로의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어요. 여성은 "나는 다 왔었는데 남자친구들이? "라며 상대방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반면, 남성은 "저번 주에 춘천 가려고 했는데 약속 있고 해서"라며 상황이 여의치 않았음을 설명하죠. 서로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현실적인 스케줄 사이에서 묘한 온도 차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