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회사에서 받은 주거 지원금으로 에어비앤비 사업을 하다가 적발되었어요. 심지어 회사에서 덜미를 잡히자 로펌을 동원해 협박까지 했다네요.
회사에서 10평 이하 주택 거주자에게 주는 월 70~80만 원 상당의 주거 지원금을 악용한 사례예요. 이들은 지원금으로 방을 구한 뒤, 정작 본인은 거주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임대 사업을 벌였거든요. 회사가 이를 문제 삼자 대형 로펌에 다니는 부모를 앞세워 "도리어 회사를 고소하겠다"며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하네요. 엘리트 직원들의 이런 도덕적 해이 소식에 사내 안팎이 큰 충격에 빠진 상황이에요.
웃긴대학에 "삼전 근황.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고, 16시간 뒤 인벤에도 "삼성전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38개와 댓글 33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5,987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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