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실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겪은 황당한 일들이에요. 스스로 주소도 모른 채 전입신고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답답함을 토로하네요.
공무원이 민원 업무를 보며 느낀 답답함을 적은 글이에요. 전입신고를 하러 온 사람이 정작 본인이 어디로 이사하는지 주소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요. 심지어 "주소 정확히 모르는데 알아야 해요? "라고 되묻거나, 그 자리에서 엄마에게 전화해 "우리 집 주소 뭐야? "라고 묻는 상황까지 벌어진대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는 사람들을 보며 공무원이 크게 한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