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로 간단한 해결법을 알려줘도 굳이 현장에 부르더라고요. 막상 가서 스위치만 올리고 나니 고작 이거 하러 왔냐는 소리를 듣네요.
기술직 종사자가 전화로 "스위치만 올리면 됩니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하지만, 상대방은 "그런 거 모르겠으니 현장에 나오라"며 막무가내로 부릅니다. 결국 현장까지 달려가서 스위치를 직접 올려주었죠. 그런데 상대방은 고맙다는 말 대신 "고작 이거 하러 나온 겁니까? "라며 오히려 핀잔을 줍니다. 기술직의 노고를 전혀 알아주지 않는 상황이 참 씁쓸하네요.
인벤에서는 "만국공통 기술직이 서러운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개드립에서는 22시간 뒤에 "기술직이 힘들고 서러운 이유.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101개와 댓글 50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3,054회를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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