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이서 조용히 모이기로 한 약속에 친구가 사람들을 잔뜩 불러 모았어요. 감당하기 힘든 인원수에 내향인은 그저 도망치고 싶을 뿐이에요.
소규모 모임을 기대하고 나갔는데, 갑자기 15명이나 되는 인원이 모여 있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내향인에게는 상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에요. 당사자는 "진짜 주작이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약속 파토내고 싶어짐"이라는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답니다. 조용히 대화하고 싶었던 계획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셈이에요.
개드립과 인벤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어요. 개드립은 "내향인들은 죽고싶어진다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인벤은 "내향인들 죽고 싶어진다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82개와 댓글 8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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