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직후 일제가 한반도를 떠나기 전 벌인 경제적 만행을 다루고 있어요. 당시 총독부 재무국장이 저지른 일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히네요.
광복 직후 미군이 들어오기 전까지 일제는 여전히 남한을 지배하고 있었어요. 당시 총독부 재무국장이었던 미즈타 나오마사는 한국을 떠나기 전 25일 동안 엄청난 일을 벌였죠. 그는 "1944년 말부터 폐기해야 할 화폐를 폐기하지 않고 모았다"며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는 악행을 저질렀답니다. 강덕상 교수는 소련과 미국이 38선을 그어 소련이 남하하지 않은 덕분에 살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