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빠진 방산 수사 현장에서 유출범들이 경찰은 무섭지 않다고 말하고 있어요. 전문성 부족과 잦은 순환 보직 때문에 수사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네요.
방산 기술 유출 수사에서 국정원과 검찰의 공조 체계가 사라지면서 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한 유출범은 "경찰은 안 무서워요. 국가정보원과 검찰은 무서웠어도… "라며 대놓고 경찰 수사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를 보였죠. 경찰의 단기적인 수사 방식과 잦은 순환 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심지어 피의자에게 기술이 무엇인지부터 물어봐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안보 수사 역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