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사료를 시켰는데 하필 강아지가 문 앞에 묶여 있을 때 택배가 도착했네요. 기사님이 강아지를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상이 가요.
아빠가 강아지 발을 닦이려고 잠시 문 앞에 묶어둔 사이 택배 기사님이 방문하셨어요. 마침 강아지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버티고 있었는데, 그 모습 그대로 택배를 받게 된 거죠. "진짜로 강아지한테 배송해주고 가셨다"는 글쓴이의 말처럼 기사님도 당황하셨을 것 같네요. 덩그러니 놓인 택배 상자와 그 옆에서 엎드려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