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서비스 종료 소식이 나오기 하루 전, 현금 175만 원을 주고 아이템을 거래한 유저가 나타났어요. 게시판에는 거래 완료 표시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게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거래 내역이 눈길을 끌어요. 서비스 종료 발표가 나기 바로 전날, 누군가 '코크풍'이라는 아이템을 무려 175만 원에 구매했거든요. 게시글에는 붉은색으로 '(완료)' 표시까지 붙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어요. 게임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이 유저가 어떤 심정일지 다들 짐작조차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