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양이 사료를 두는 문제로 빌라 주민과 캣맘 사이에 살벌한 경고장이 오가고 있어요. 주민은 사료를 모두 폐기하고 경찰 신고까지 예고했네요.
빌라 입구에 놓인 고양이 사료 그릇을 두고 주민과 캣맘의 갈등이 극에 달했어요. 주민은 사료 그릇을 사유 재산이라 주장하며 "절도죄로 최고 6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문을 붙였죠. 이에 맞서 캣맘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지지 않고 응수하는 글을 남겼고요. 결국 주민은 시청 축산과와 협의해 사료를 전부 폐기 처분했다며, "떳떳하면 전화하라"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