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분장 놀이에 참가한 사람들이 유물을 몸으로 완벽하게 재현했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싱크로율에 다들 놀라는 분위기네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분장 놀이 참가자들의 열정이 대단해요. 사엽형 금 꾸미개를 피젯스피너처럼 표현한 센스도 놀랍지만,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을 두 사람이 서로 등을 맞대고 받치고 있는 모습은 정말 압권이죠. "국보급사자들"이라는 이름처럼 완벽한 자세로 석등을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박물관 유물을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재현할 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