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수많은 조선인들의 비참했던 노예 생활을 담은 그림이에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조선인이 일본으로 끌려갔어요. 당시 상황을 그린 그림을 보면 포로들이 일본 각지로 흩어져 고된 노예 생활을 이어가야 했던 비극적인 역사가 담겨 있네요. "조선인 포로들은 일본 각지로 분산돼 비참한 노예 생활을 해야 했다"는 설명처럼, 타국에서 겪어야 했던 고통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