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돈 들여 시드니로 여행을 떠났는데 여자친구가 생리를 시작해 속상하다는 글이에요. 여행지에서 기대했던 분위기를 즐기지 못하게 되자 상대방의 대비 부족을 탓하고 있네요.
글쓴이는 큰맘 먹고 시드니 여행을 준비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여자친구가 생리를 시작해 당황스럽다는 심경을 밝혔어요. 그는 여행 전 미리 피임약 등으로 대비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여자친구를 다그쳤고,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겼죠. 글쓴이는 "여행 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호텔에서 눈치만 보는 것도 현타 오지 않음? "이라며 자신의 서운함을 토로했어요. 하지만 이를 본 다른 사람들은 "여자친구가 생리한다는데 섹스할 생각에 서운하다니", "남자 쪽팔리게 하지 말고 놔줘라"라며 글쓴이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