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안에 6개월 아기가 있는데 도어락이 고장 나 문이 열리지 않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어요. 관리실의 미흡한 대응과 반복되는 도어락 고장 문제로 입주민이 큰 불안을 겪고 있네요.
잠시 짐을 두러 나간 사이 현관문이 잠겨 6개월 된 아기가 집 안에 갇히는 아찔한 일이 생겼어요. 관리실 직원이 왔지만 공구조차 챙겨오지 않았고, 30분 동안 도어락만 만지작거리다 결국 119가 출동해 문을 부수고 나서야 상황이 종료됐죠. 더 황당한 건 관리실의 태도예요. "하자보수 기간이라 건드리면 수리가 안 된다"며 책임을 회피하더라고요. 이미 며칠 전에도 같은 고장이 있었는데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관리실의 안일한 대응에 입주민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