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커피 50잔을 보냈는데, 오히려 민원이 들어왔대요. 알고 보니 소방관들이 공무원 행동강령 때문에 선물을 거절해야 했던 상황이었어요.
국밥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시원한 커피 50잔을 준비해 소방서로 향했어요. 하지만 소방관들은 "처음에는 되게 받을 수 없다 완강히 거부를 하셨거든요"라며 선물을 사양했죠. 알고 보니 소방관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상 외부 선물을 받기 어려워 민원을 넣어야 했던 상황이었어요. 사장님은 "저 혼자 50잔을 다 못 마신다"며 거절하는 소방관들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괜히 불필요한 일을 만든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고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