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고려대, 용인대 중 하나를 다니는데 진로가 고민된다는 글에 누군가 용인대생만의 특별한 능력을 알려주네요. 시비가 붙었을 때 용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엉뚱한 답변이 웃음을 자아내요.
진로를 고민하는 글쓴이에게 누군가 의사나 변호사, 편의점 알바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어요. 하지만 이내 용인대생이 가진 남다른 장점을 언급하며 분위기가 반전되네요. "시비 걸려서 니 먼대 하면 용인대요 하고 용으로 변신할 수 있음"이라며 용인대생은 무슨 짓을 해도 용인된다는 식의 농담을 던졌거든요. 진지한 고민 글이 순식간에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렸네요.
개드립과 인스티즈에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8개와 댓글 16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2,733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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