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는 택시가 급하게 달리면 주변 운전자들이 알아서 길을 비켜준다고 하네요. 심지어 창문을 열고 목적지를 외치면 다들 협조해 주는 낭만이 있다고 해요.
부산 도로 위에서는 택시가 급한 상황일 때 주변 운전자들이 서로 협조하는 문화가 있나 봐요. 택시가 사상터미널이나 공항, 부산역 방면으로 빠르게 달리면 다른 차들이 알아서 길을 비켜준다고 하네요. 한 운전자는 "부산운전자로서 인정합니다"라며 급한 상황임을 이해하고 양보한다고 밝혔고요. 심지어 어떤 기사님은 창문을 열고 "부산역! 부산역! "이라고 직접 외치며 달렸는데, 주변에서 길을 터주었다는 경험담까지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