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일상에 기분 전환을 하려고 팔다리에 문신을 새겼어요. 그런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를 두고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라며 크게 화를 내고 있네요.
글쓴이는 최근 인생이 지치고 재미가 없어 자신을 위한 선물로 문신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팔다리에 흑장미 문양을 새기고 집에 돌아왔는데, 남편은 "무슨 짓이냐"며 기겁을 했죠. 이에 글쓴이가 "내 몸인데 왜 허락을 받아야 하냐"고 맞받아치자 남편은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이후 시어머니에게까지 전화가 와서 "애 엄마가 문신하는 게 정상이냐"며 구박을 듣고 있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