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용이 광복 전까지 가지고 있던 땅은 여의도 면적의 7.7배나 됐대요. 정작 환수된 건 전체의 0.05%에 불과하더라고요.
이완용이 광복 전까지 소유했던 부동산은 무려 2234만㎡에 달했어요. 여의도 면적의 7. 7배나 되는 엄청난 규모인데, 그중 대부분은 전북 지역에 있었죠. 하지만 친일재산조사위가 환수를 결정한 땅은 전체의 0. 05% 수준인 1만 928㎡뿐이었어요. 과거 재판부에서는 "친일파 땅이라고 해서 근거 없이 재산권을 뺏을 수 없다"며 친일파 재산 환수 법률이 없다는 이유로 땅을 돌려주기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