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발거미가 바퀴벌레와 쥐까지 잡아먹는 대단한 익충이라네요. 겉모습은 좀 무섭지만 겁이 많아서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는대요.
농발거미는 바퀴벌레나 쥐 같은 해충을 사냥하는 아주 고마운 존재예요. 심지어 "소화액으로 몸을 씻으니까 깨끗하고" 바퀴벌레가 다 사라지면 알아서 다른 집으로 떠난다고 하네요. 겉모습은 조금 충격적일 수 있지만, 사실은 "겁쟁이라 인간이 공격하지 않는 이상 문제없음"이라고 해요. 독도 없고 사람에게 이로움만 주는 익충이라니 발견해도 그냥 두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