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며 영화 제작비를 보내달라는 황당한 메시지가 왔어요. 로버트 패틴슨까지 언급하며 카카오페이로 10만 원을 요구하네요.
유명 감독을 사칭한 계정에서 다짜고짜 메시지를 보냈어요. 다짜고짜 영화 제작비를 마련해야 한다며 "카카오페이로 10만 원만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묻더라고요. 심지어 신뢰도를 높이려는 건지 "로버트 패틴슨도 지금 저랑 같이 있습니다"라는 말까지 덧붙였네요. 세계적인 거장이 카카오페이로 10만 원을 구걸하는 모습이 참 어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