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차 휴가 중에 업무 카톡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경위서를 요구받았어요. 노동법과 취업규칙을 근거로 반격해서 팀장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네요.
휴가 중인 직원에게 이미 승인받은 보고서를 다시 보내라며 카톡을 보낸 팀장이 있었어요. 복귀하자마자 경위서를 쓰라며 훈계하는 팀장에게, 작성자는 노동부 가이드라인과 취업규칙을 캡처해 경위서에 첨부했죠. 특히 "추후 고용노동부 부당 지시 진정 제출 시 중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사팀장을 참조로 메일을 보냈어요. 결국 인사팀장에게 크게 혼난 팀장은 꼬리를 내리고 사과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