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 회담 당시 장제스는 처칠을 식민주의자로 보며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어요. 처칠은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죠.
카이로 회담 당시 장제스는 처칠을 매우 비판적으로 바라봤어요. 그는 일기에 처칠을 두고 "입이 가볍고 오만하며 약소민족에게 고압적인 식민주의자"라고 적었죠. 특히 회담 과정에서 처칠의 태도에 크게 실망하며 그를 "속이 좁고 교활하며 완고한 인간"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어요. 장제스는 루스벨트와는 대화가 잘 통한다고 느꼈지만, 처칠과는 사상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동렬에 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깊은 불신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