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4인 가족이 살 만한 아파트를 찾다가 월세 시세에 크게 놀랐어요. 맞벌이로 1,100만 원을 벌어도 월세가 소득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니 생활이 막막하다고 하네요.
전세 갱신권이 끝나고 새로운 집을 구하려던 작성자는 치솟은 월세 가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어요. 서울에서 네 식구가 무난하게 지낼 아파트가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450만 원이나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거든요. 부부가 합쳐서 1,100만 원을 벌고 있지만, 수입의 45%가 주거비로 빠져나가는 현실에 한숨을 내쉬고 있어요. 높은 주거 비용 부담을 직접 겪으며 왜 출산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지 절감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