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에서 노숙자의 술값을 대신 내준 손님에게 사장님이 크게 화를 내고 있어요. 노숙자가 평소 알바생들을 괴롭혀서 사장님이 직접 나와 지키고 있었거든요.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던 글쓴이가 목격한 상황이에요. 노숙자가 10분 넘게 소주를 공짜로 달라고 떼를 쓰고 있었는데, 마침 계산하러 온 손님이 대신 술값을 내줬거든요. 그러자 사장님이 손님에게 "저 노숙자는 다음에 또 올 거다"라며 불같이 화를 냈어요. 평소 노숙자가 알바생들을 괴롭히는 통에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가게를 지키고 있었던 상황이라 사정이 복잡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