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에 합격한 친구가 본인이 경제를 쥐락펴락한다는 식으로 허세를 부려서 고민이라는 글이에요. 댓글에서는 은행원들의 흔한 신입 시절 모습이라며 웃어넘기네요.
글쓴이의 친구는 은행에 들어간 뒤로 본인이 국가 경제를 좌지우지한다는 식의 과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어요. 부동산 문제도 은행이 마음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까지 해서 주변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죠. 이에 대해 현직 은행원들은 "현실은 금융 주민센터"라며 뼈 있는 조언을 남겼어요. 심지어 글쓴이가 친구를 흉보는 글을 올렸으면서, 정작 댓글에서 은행 업무를 낮잡아 부르는 표현이 나오자 급발진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