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쇼 터커를 두고 신규 팬과 기존 팬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네요. 딸과 강아지에게 몹쓸 짓을 한 인물을 향한 분노의 강도가 서로 다르거든요.
애니메이션 속 쇼 터커라는 인물을 보며 팬들이 보이는 반응이 재밌어요. 신규 팬들은 "정말 천벌 받아 마땅할 인간"이라며 혀를 차는 수준이지만, 작품을 오래 본 기존 팬들은 "산채로 사지를 찢어서 갈아죽여도 모자랄"이라며 훨씬 더 격한 분노를 쏟아내거든요. 같은 인물을 두고도 세월에 따라 쌓인 감정의 깊이가 이렇게나 다르네요.
개드립의 "구 강철팬과 신 강철팬의 평가가 다른 인물"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웃긴대학에서도 "강철팬들의 평가가 매우 다른 인물.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65개와 댓글 54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2,425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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