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행사장에 걸린 태극기들이 왜 평소 보던 것과 다르냐며 화를 내는 글이 올라왔어요. 알고 보니 역사적 의미가 담긴 다양한 태극기들이었네요.
한 누리꾼이 광복절 행사장에 걸린 태극기들의 모양이 이상하다며 "진짜 미친것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하지만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역사적인 태극기들을 재현한 것이었죠. 댓글에서는 "왼쪽부터 불원복 태극기, 임시정부 의정원 태극기, 현용 태극기, 3. 1운동 당시 평양 숭실대 태극기,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었답니다. 결국 태극기의 유래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비난부터 쏟아낸 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