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들이 폭우와 교통 마비로 인해 공항에서 12시간 넘게 노숙을 했다고 해요. 도로와 철도가 모두 끊겨서 공항 밖으로 나갈 방법이 아예 없었거든요.
일본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나리타 공항이 사실상 고립되었어요. 공항에 도착한 사람들은 "모든 교통수단이 정지되고 도로까지 막혀서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라며 곤란함을 토로했죠. 결국 많은 여행객이 공항 바닥에서 뜬눈으로 12시간을 버텨야 했어요. 현지 교통 상황이 완전히 마비되면서 공항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태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