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면접에서 원과 타원의 차이를 묻는 질문을 받았어요. 앞사람의 수학적 답변을 응용해 재치 있게 대답했더니 면접관들이 크게 웃었답니다.
최종 면접 마지막 질문으로 원과 타원의 차이를 묻는 난감한 상황이 왔어요. 문과 출신이라 수학적인 지식이 없던 차에 앞선 지원자가 "원은 중심점이 하나이고 타원은 중심점이 두개"라고 답하는 걸 들었죠. 당황했지만 평소 상상력을 발휘해 "원은 LG 로고이고 타원은 삼성 로고"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어요. 이어 "원은 중심축이 한 개라 안정적이지만 타원은 중심축이 두 개라 불안정하다"고 덧붙이자 면접관들이 웃음을 터뜨렸고, 합격을 직감했답니다.
인스티즈와 뽐뿌에 "LG 면접 썰"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총 788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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