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에 9대 0으로 크게 뒤지고 있던 한화가 무서운 기세로 점수를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어요. 결국 15대 11이라는 믿기 힘든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네요.
경기 초반만 해도 LG가 9대 0으로 크게 앞서가며 승기를 잡은 듯 보였어요. 하지만 한화가 4회부터 꾸준히 추격하더니 8회까지 매 이닝 점수를 쌓으며 결국 15대 11로 경기를 뒤집었죠. 20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화가 대역전극을 완성했어요. 야구는 역시 끝날 때까지 모른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경기였네요.